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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판산(2) - 2023.02.27 본문

산행기-해외

판시판산(2) - 2023.02.27

삼포친구 2023. 3. 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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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지붕 - 판시판산 (2023.02.27)


ㅇ 산행지 : 판시판산(3,143m) (베트남, 사파)
ㅇ 산행코스 및 시간 : 선플라자 사파역(10:00) -> 트램 -> 호안리엔역(10:40) -> 케이블카 -> 판시판역(11:30) -> 산행 -> 정상(12:40) -> 트럭메이역(14:30) -> 트램, 케이블카, 트램 -> 사파역(14:50) (총 4시간 50분)

판시판역에 도착해서 케이블카에서 내린다.
구름은 발아래 있고.. 상큼한 공기와 조금은 강한 바람이 코끝을 때린다.
중절모는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자꾸 벗어지고.. 이럴때는 고깔처럼 생긴 시내에서 구매한 베트남 모자가 벗겨지지도 않고 좋다.
판시판역에서 정상까지의 군데 불교 건물과 거대한 부처님이 눈에 들어온다.
계단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오른다.
고지대라 약간 어지러움도 느끼고.. 자유여행의 장점인 충분한 시간.. 천천히 오른다.


↑판시판역에서 정상쪽


↑정상쪽


↑북쪽 능선


↑한계단 오르면 다시 계단


↑대불상 부처님 향해.. 불상 높이만 215m


↑마지막 트램구간 트럭메이역


↑서쪽으로


↑트럭메이역


↑부처상


↑발아래 구름


↑18나한상


↑부처상


↑산과 구름


↑정상을 향해..


판시판역에서 정상까지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단..
힘들만 하면 쉬고.. 최대한 천천히 오르며 주변의 조망을 즐긴다.
정상에 오른다.
베트남.. 통일된 국가.. 그들의 자부심을 나타내듯이 정상에서는 베트남기가 펄럭이고 있다.
다른 것은 부러운 것이 없는데.. 통일국가라는 사실은 너무나 부럽다.
진열대에도 하노이맥주, 사이공맥주, 베트남맥주가 함께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통일을 더욱 상기시킨다.
우리는 언제나 진열대에 서울맥주와 평양맥주가 함께 할 날이 올까..


↑관음상 - 높이 90m


↑11층 바오탑


↑정상쪽


↑정상을 오르는 계단


↑계단 오름길에 뒤돌아 보니


↑정상


정상에서 동서남북으로 조망을 즐긴다.
발아래 구름에서 3000고지의 위엄이 느껴진다.
가파른 계단에 오름길 보다는 하산길이 어렵다.
힘들게 올랐으니 내려갈 때는 편하게.. 트램-케이블카-트램을 번갈아 갈아타며 하산한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동으로


↑동남으로


↑남쪽 조망


↑남서쪽 조망


↑트램을 타러..


↑트램철로


↑트램철로


↑쇼핑센터 기념품


하산후에 시내 카페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결혼 30주년 사파에서의 짧았던 마지막 날을 즐긴다.


↑시내에서 한가롭게..


↑카페에서


↑호텔에서


↑사파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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