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속에 - 시약산 (2020.07.11)


ㅇ 산행지 : 시약산(510m) (부산)
ㅇ 산행코스 및 시간 : 동주대 아카데미하우스(11:40) -> 자갈쉼터(12:45) -> 시약산 정상(13:10) -> 구덕산 정상(13:30) -> 승학산-제석골 갈림길(14:10) (총 2시간 30분)


아침 일찍 애마를 몰고 300명산을 찾아 모처럼 부산으로..
동주대 근처에 애마를 세우고 산행을 시작한다.
시약산과 구덕산을 거쳐 승학산으로 하산할 계획이다.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 조금 오르니 온몸을 땀이 흘러 내린다.
도시의 산이라 이정표가 없는 갈림길이 많다.
어디로 올라야 하는지.. 지도에 의존하고.. 산꾼들에 물어가며 오른다.
자갈쉼터에서 시약산 능선을 따라 오른다.
바위전망대가 나타나는데.. 주변은 모두 오리무중이고.. 보이는 것이 없다.
승학산에 도착할 때 쯤이면 구름이 걷히려나?


↑아카데미하우스 근처 들머리


↑계곡


↑자갈마당으로..


↑약수터


↑오름길


↑자갈쉼터


↑전망대


↑운무속


시약산 정상에 오른다.
정상표지석 뒤로 기상대 건물이 있는데.. 구름속에 가려서 윗쪽은 보이지 않는다.
시약산을 지나 임도를 따라 걷는다.
잠깐 걸으니 임도와 구덕산 갈림길이 나타나고.. 구덕산으로 향한다.
어릴적에 스포츠 중계에서 구덕경기장 이야기을 많이 들어서인지 구덕이란 말이 귀에 익숙한데..
임도에서 잠깐 올라 맞이한 구덕산은 존재감이 약해 보인다.
운무속에 주변의 조망을 볼수 없음이 아쉽다.


↑정상 (시약산)


↑정상에서


↑정상 (구덕산)


↑정상에서


구덕산을 지나.. 임도를 따라 걷는다.
임도가 끝나고 조금은 가파른 내리막길을 따라 승학산-제석골 갈림길에 이른다.
넓은 터에 비박도 가능할 넓은 데크가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다.
편하게 드러누워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임도길따라


↑쉼터


↑기목


↑승학산-제석골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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